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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생각 찾기

직관의 폭발 - 이와다테 야스오 지음, 류두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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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폭발 -  굳은 뇌에 스파크를 일으킬 AI 시대 뇌과학 수업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4035564

 

직관의 폭발 : 알라딘

미국 뇌신경외과학회 논문 최우수상 수상자이자 일본 내에서 뇌과학 최고 권위자로 칭송받는 뇌신경외과 전문의 이와다테 야스오가 비과학적으로 여겨지는 직관이 우리 뇌에서 얼마나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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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직관이란 무엇인가?

직관은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결집하여 무의식중에 내리는 판단이다. 

뇌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뇌를 사용하고 뇌 안에 축적된 모든 기억들을 동원하여 그것들을 어떻게 연결했는지에 따라 우리의 결정은 달라진다.

내 방식으로 말하면, 직관이란 오랫동안 나의 뇌가 축적한 지식과 기억을 총괄적으로 다루는 사고 시스템이고 뇌 활동의 상위 체계이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관심 가져왔던 집중하는 법, 집중에 대한 환상을 깬다.

그리고 미처 몰랐던 집중하지 않는 것의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우리가 흔히 어떤 경우에는 도움이 된다고 여기던 "직관" 이라는 것을 통해서 

 

직관과 집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직관과 대조적으로, 집중은 뇌 활동을 한정된 범위에 높은 에너지를 두는 뇌의 활동이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하나의 관점이나 부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입체적이고 총괄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직관은 우리 뇌가 전체를 아우르는 최적의 사고와 결정을 이끄는 중요한 뇌의 활용이라고 언급한다.

 

"집중하지 않는힘" 은 왜 중요한가?

 

직관은 인간만이 강점을 가진 도구이다

 

직관 - 뇌 무의식의 기억 - 총제적 고려 > 인간의 결정 능력

집중 - 뇌 집중계 - 정보, 논리 - > AI 를 활용

 

우리가 누적해온 많은 기억들이 있다. 입력되는 정보는 우리 각자의 사고체계를 거쳐 해석되어 저장된다. 

기억으로 저장되고 무의식에는 수많은 기억들이 보존되어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의 호출과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듬진 사고의 체계인 무의식의 기억들이 우리자체이다.

 

나날이 업데이트되는 ChatGPT 를 활용하다 보면 우리가 포커스를 둬야 하는 부분이 보인다.

생성형 AI이 가진 강점은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잘 정리하고 찾는다.

우리는 AI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우리만의 가진 결정 능력을 강화하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중하지 않는힘 => 직관을 발휘하는 방법 이라고 하겠다.

집중하면 넒은 사고를 하기 어렵고 올바른 결정을 하기 어렵다. 상황과 전체에 문제가 있음에도 부분과 결과에 얽매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집중하지 않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배우고, 망각하고 쉬고 습득하기를 반복하라

배운면 기억은 무의식에 기록된다. 필요에 의해 회상되고 강화된다. 

휴식은 뇌가 정리하는 시간을 준다.

망각은 새로운 기억, 새로운 유형의 자극이 유입될 공간을 제공한다. 뇌에 창의적인 새로운 자극이 입력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적 교류를 통해 나와 다른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여라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존재들과 소통을 통해 자극을 받고, 새로운 뇌 신경망을 만들어라.

 

생각하고 질문을 던져라.

AI 와 동행하더라도 과정에 의문을 품고 질문하라. 전제를 의심하고 뒤집어보라.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AI를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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